쓰고 상하이쓰고 이제 블로그안쓴다 밀린 인스타 올렸으니까 밀린 블로그 올리고 이제 진짜 갓생살게요 심바 캠프사이트 A QFCR+Q2C, Ngorongoro, 탄자니아 출발하자마자 밥먹으러 심바
1. Blue safari 2. 능웨해변 다녀오기 3. 스와힐리어 배우기 4. See the sunset of Indian ocean 5. 외국인 친구 사귀기 6. 전통음식 먹기
탄자니아에 있다하면 다들 신혼여행의 성지 얘기를 하며 잔지바르 갔다 왔냐 묻는데, 네 이제 다녀왔습니다. 물론 제대로 본 건 아니고 동료 따라가서 몇 시간 찍먹하고 옴. 잔지바르에서
잔지바르의 그림 같은 해변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탄자니아(Tanzania). 탄자니아의 동쪽 해안에는 잔지바르(Zanzibar) 라는 이름의 섬이 있습니다. 이곳은 에메랄드빛 바다뿐만 아니라
세렝게티 게임드라이브는 온통 라이언데이였다. 사자 정말 많이 봤다. 신기하게도 사자는 해가 떠있는 낮동안은 거의 잠만 자는지 아침에 출발하다가 본 사자가 저녁에 숙소 돌아갈 때
놀아주기를 바라는 표정이라 뭔가 맘이 아팠다 호텔로 돌아가는길에 보인 킬리만자로 만년설 만년설아 녹지마ㅠ 쳄카 온천 (키쿨레트와 온천) 7609, Rundugai, 탄자니아
아프리카 중동부에 인도양을 끼고 자리한 탄자니아란 나라가 있음은 익히 알고 있었다. 가수 조용필의 노래 중에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있는데,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높은 산인 킬리
탄자니아 Day9~10 능위(Nungwi),잔지바르(Zanzibar) 탄자니아 잔지바르 신혼여행 9일차에 가장 핫한 능위 도착했다! 능위(Nungwi)는 탄자니아 잔지바르 섬의 북쪽 끝에 위치한 유명한 해변
2025-01-11 응고롱고로의 아침 일출 황홀한 붉은 빛이 분화구의 동물들을 깨우나 보다 롯지 우리방 앞에서 바로 보는 아침 일출에 가슴이 벌렁벌렁~^^ 저 기운을 받아 새해에는 모든일이
2025-01-10 세렝게티 국립공원 안에 있는 Serengeti Serena Lodge 아침 여명이 밝아 오는 시간 건물 한 개당 방이 세개씩 있는 주변의 자연과 잘 어울리는 롯지다 식당으로 가는 길 지형이
응고롱고로 분화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칼데라(caldera)로, 한정된 공간 안에서 엄청난 밀도의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검은 코뿔소를 비롯해 다양한 초식 동물과 맹수들이 공존하며, 동물들이 분화구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한 자리에서 다양한 동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응고롱고로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장관은 꼭 봐야 합니다. 해가 뜨는 시간에 방문하면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타란지레 국립공원은 코끼리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초원과 바오밥 나무가 어우러진 이곳에서는 거대한 코끼리 무리가 한가롭게 풀을 뜯는 모습을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특히, 건기(6월~10월) 동안에는 물을 찾아 모여드는 다양한 동물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어 더욱 흥미로운 경험이 가능합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타란지레 국립공원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셀루스 게임 리저브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야생동물 보호구역 중 하나로, 비교적 관광객이 적어 한적한 사파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보트 사파리와 도보 사파리가 가능해 다른 국립공원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곳에서는 하마, 악어, 물새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운이 좋다면 희귀한 **아프리카 들개(Wild Dogs)**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럭셔리한 사파리 로지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어 신혼여행지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세루스 국립공원은 탄자니아에서도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곳이지만, 풍부한 야생동물과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합니다. 특히 표범과 사자가 자주 목격되는 지역으로, 포식 동물 관찰을 원하는 여행자에게 추천됩니다. 이곳은 대형 사파리 차량이 거의 없고,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에서 프라이빗 사파리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적의 방문 시기 탄자니아 사파리는 건기(6월~10월) 가 가장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풀이 짧아 동물을 쉽게 발견할 수 있으며, 세렝게티에서는 대이동을 볼 수 있습니다. 우기(11월~5월) 에는 초원이 푸르게 변하고, 아기 동물들이 태어나는 시기라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숙박 옵션 럭셔리 캠프: 자연 속에서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숙소 미드레인지 로지: 편안하면서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 버짓 캠프: 저렴하게 사파리를 경험할 수 있는 방법 사파리 이동 수단 오픈 사파리 차량: 개방형 차량으로 야생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
탄자니아 사파리는 다양한 국립공원과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합니다. 세렝게티 국립공원은 대이동을 관찰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며, 응고롱고로 분화구는 밀집된 야생동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타란지레 국립공원은 코끼리를 좋아하는 여행자에게 추천되며, 셀루스 게임 리저브와 세루스 국립공원은 한적한 사파리를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사파리 여행을 떠나기 전, 방문 시기와 숙박 옵션을 잘 고려하고, 원하는 스타일에 맞는 국립공원을 선택하면 더욱 특별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Q…
탄자니아 여행일기 10 이전 탄자니아 여행일기를 읽고 오시면 더욱 생생해요! 파크하얏트 잔지바르 커피 하우스 스톤타운 카페 탄자니아 여행일기 9 이전 탄자니아 여행일기를 읽고 오시면 더욱 생생해요! 탄자니아 여행일기 10 결국 해… m.blog.naver.com 탄자니아 여행일기 11 (final episode) 특별하기…
아니 벌써 2024 마지막 블로그라니… 탄자니아 후쿠오카 대한민국 뽈뽈뽈 블로그입니다… 탄자니아 출국 전날 뿌탈하고 이해승이랑 마라탕에 크림새우 섹시푸드 먹방 ㄲㅑ항 저는 실제로 매장걱정을 일초도 안했습니다 배웅을 받으며 출발~!@ ㄴ공항가기전에과외하고감 ㅁㅊ 두바이까지는 아랍에미레이트 탔고요 와…
갑니다.. 가요… 탄자니아를요 ⭐ 한국발 비행기라 기내식은 한식이네요 이건 ㄱㅊ 두바이 기내식은 진짜 못 봐주겠음 ㅠ 으으.. 몇 시간이었냐 10시간량 엉덩이 빵꾸나는 줄 알았네 에미레이트향 = 내 취향 죽여줘.. 두바이에서 경유하고(6시간 노숙하고) 드디어 탄자니아 도착! 와 이 더움 어떡함???? 어엄청 뜨겁고…
바다파입니다) 두근 반 세근 반 하며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찬물만 나오는 화장실에서 눈꼽만 떼고 다시 킬리만자로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웃긴게 ㅋㅋㅋ 이 탄자니아 타임 우리 아침 새벽 비행기인데 공항까지 태워다주기로 한 운전수가 늦잠자는 바람엨ㅋㅋㅋㅋ 아침부터 쌩 난리를 치다가 다른곳도 아닌 아루샤에서…
세렝게티 국립공원은 탄자니아 북부에 위치한 세계적인 자연 보호 지역으로, 그 넓이는 약 14,763㎢에 달해요. 이곳은 ‘끝없는 평원’이라는 뜻을 가진 세렝게티어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다양한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생태관광의 메카로 손꼽히죠. 세렝게티는 특히 매년 이루어지는 대이동으로 유명한데, 이는 수많은 동물들이 먹이를 찾아 이동하는 장관을 연출해요.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등록되어 있어요.
세렝게티 국립공원은 다양한 환경으로 구성되어 있어, 초원, 사바나, 강변, 그리고 산악 지대까지 포함하고 있어요. 각기 다른 서식지는 각각의 동물들에게 적합한 서식지를 제공하죠. 또한, 사자, 코끼리, 기린, 그리고 코뿔소 같은 유명한 ‘빅5’를 포함해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어요. 특히 세렝게티의 대이동 시즌에는 수천 마리의 얼룩말과 영양들이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사파리 여행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요. 세렝게티 케냐 마사이 마라 국립보호구역 여행 가이드 케냐 마사이 마라 국립보호…
세렝게티를 여행하기 전, 몇 가지 준비사항이 필요해요. 먼저, 비자와 예방접종을 체크해야 해요. 탄자니아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비자가 필요하며, 황열병 예방접종도 권장돼요. 또한, 여행 시기가 매우 중요해요. 가장 좋은 여행 시기는 6월부터 10월까지의 건기예요. 이 시기에는 동물들이 물을 찾아 이동하기 때문에 사파리 여행에 최적이에요. 여행 준비물로는 편안한 신발, 모자, 선크림, 그리고 카메라는 필수예요. 특히, 카메라는 좋은 렌즈를 갖춘 것이 좋고, 망원 렌즈가 있으면 더욱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을 담을 수 있어요.
세렝게티 여행은 일반적으로 아루샤에서 시작해요. 아루샤에서 세렝게티까지는 차량으로 약 6시간 소요되며,途中에 다른 국립공원을 방문할 수도 있어요. 추천하는 코스는 다음과 같아요: 1일차: 아루샤 → 세렝게티 아침에 아루샤에서 출발해 세렝게티로 이동해요. 점심 후에는 첫 사파리를 시작하죠. 2일차: 세렝게티 하루 종일 사파리를 즐기며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고, 저녁에는 캠프파이어를 즐겨요. 3일차: 세렝게티 → 응고롱고로 응고롱고로 분화구를 방문하여 그곳의 독특한 생태계를 탐험해요. 응고롱고로 분화구 4일차…
사파리는 단순히 동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경험이에요. 사파리 중에는 가이드의 지시를 잘 따라야 하며, 동물에게 너무 가까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또한, 야생 동물과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여행 중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날씨에 맞는 옷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팁이에요. 특히 여름철에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쌀쌀하기 때문에 겹쳐 입을 수 있는 옷이 필수예요.
세렝게티 여행 후, 자연의 위대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어요. 다양한 동물들을 직접 보고, 그들의 생활을 관찰하는 것은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여유로운 자연 속에서의 하룻밤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세렝게티를 여행하면서 참고할 만한 유용한 정보는 다음과 같아요: 사파리 예약은 미리 해두는 것이 좋아요. 현지 통화인 탄자니아 실링을 준비해 가는 것이 유리해요. 반드시 안전 장비가 갖춰진 차량으로 사파리를 진행하세요. 여행 중에는 환경을 존중하며,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해요. 세렝게티 국립공원은 정말 매력적인 여행